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첼 리포트 (문단 편집) ==== VII. 메이저 리그와 BALCO 조사 ==== A. BALCO 습격 및 [[배심제|대배심]] 조사 2003년 9월 3일, 연방 기관의 법 집행관들이 캘리포니아주 벌링게임에 있는 베이 에어리어 연구소 협동조합의 사무실을 급습했다.[* See Lonnie White, Raid Is Conducted on Supplement Company; 북부 캘리포니아 회사인 BALCO는 유명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L.A. Times, Sept. 5, 2003, at D3.] 이번 압수수색은 2002년 8월부터 다수의 ‘세계 정상급’ 프로 운동선수들이 . . .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및 기타 운동 경기력 향상 약물을 불법적으로 투여받고 발코와 관련된 사람들이 그들의 스테로이드 섭취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진행된 조사의 일부였다.[* Affidavit of Special Agent Brian Watson in Support of Request for Search Warrants, sworn to on Sept. 3, 2003, at 2.] 급습 당일 발코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빅터 콩트는 조사를 수행하고 있던 연방 요원과의 인터뷰에 동의했다.[* See generally Internal Revenue Service Memorandum of Interview of Victor Conte, Jr., dated Sept. 3, 2003.] 그는 그들에게 발코가 “혈액 및 소변 샘플의 원소 분석”을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콩트는 또한 발코가 “크림(the cream)”과 “클리어(the clear)”라고 불렀지만, 실제로는 “운동 능력 향상 물질”인 물질을 “엘리트 운동 선수”에게 배포했다고 인정했다. 콩트는 “더 클리어”를 “운동선수의 회복을 돕는” “아나볼릭 효과가 있는 액체”라고 설명했다.[* Id., ¶ 7. 연방 검사는 나중에 “더 클리어”를 “현재 테트라하이드라게스트리논(THG)으로도 알려진 스테로이드 유사 유도체”라고 설명했다. United States Sentencing Memorandum, dated Oct. 11, 2005, United States of America v. Anderson, CR No. 04-0044 (N.D. Cal.) (“Anderson Sentencing Memo.”), at 3.] 그는 패트릭 아놀드라는 화학자로부터 450달러에 “클리어” 공급을 구입했으며, 그 공급은 그 이후로도 계속 지속되었다고 말했다.[* Internal Revenue Service Memorandum of Interview of Victor Conte Jr., dated Sept. 3, 2003, ¶ 7 (Exhibit M(1) to Declaration of Special Agent Jeff Novitzky dated Oct. 29, 2004, United States v. Conte, CR No. 04-0044-SI (N.D. Cal.)).] 선수들이 피부에 바르는 “크림”은 콩트가 다른 출처에서 얻은 테스토스테론과 에피테스토스테론의 조합이었다. 이 조합은 운동선수가 혈류에서 테스토스테론과 에피테스토스테론의 비율인 “T/E 비율”을 높이지 않고 물질을 섭취할 수 있게 하여 운동선수가 약물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날 그를 인터뷰한 [[미국 국세청]]의 메모(memorandum)에 따르면 “콘테는 선수들이 테스터에게 들키지 않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클리어’와 ‘크림’을 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콩테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지명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여러 선수([[배리 본즈]], [[제이슨 지암비]],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g/giambje01.shtml|제레미 지암비]],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r/riosar01.shtml|아르만도 리오스]], [[게리 셰필드]],)를 포함하여 수십 명의 엘리트 선수들에게 “크림(the cream)”과 “클리어(the clear)”를 판매했으며 사용에 대해 조언했다고 요원에게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콩테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이번 메이저리그 야구 시즌이 시작될 때, 여러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베이 에어리어 피트니스의 개인 트레이너 그렉 앤더슨은 감지할 수 없는 크림과 클리어를 얻기 위해 몇몇 선수들을 발코로 데려왔다. 이는 메이저리그 야구의 새로운 약물 검사 정책 때문이었다. 배리 본즈는 앤더슨이 콘테에게 데려온 선수 중 한 명으로 “크림”과 “클리어”를 얻었다. 본즈는 정기적으로 “크림”과 “클리어”를 썼다. 물질 사용 임상시험계획서(Protocol)상 “크림(the cream)”는 주당 2회, “클리어(the clear)”는 주당 2회이다. 선수들은 이것을 3주 동안 하고 나서 1주일을 쉰다. 콩테보다 BALCO의 부사장인 짐 발렌테이 앤더슨과 더 많은 거래를 했다. 앤더슨은 약 3주 또는 4주 전에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위해 콩테로부터 “크림”과 “클리어”를 받아 갔다.[* 301 Id., ¶ 8, ¶ 11.] 콘테는 요원들에게 “배리 본즈는 콩테에게 그가 받은 ‘클리어(the clear)’와 ‘크림(the cream)’의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본즈의 지불은 콩테의 ZMA 제품 홍보 형태였다.”라고 말했다.[* Id., ¶ 22. ZMA는 콩테의 다른 회사에서 판매하는 영양 보충제다, SNAC System, Inc.] 발렌테도 발코 급습 당일 연방 요원과의 인터뷰에 동의했다. 미국 국세청 인터뷰 메모에 따르면, 그 인터뷰 동안 발렌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그]는 또한 그렉 앤더슨이 그의 프로야구 고객에게 인간 성장 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 사이피오네이트를[* 테스토스테론 사이피오네이트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주사용 제품이다.[[https://ferstx.tistory.com/3341|#]]]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앤더슨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앤더슨은 이번 봄 메이저 리그 야구가 새로운 스테로이드 테스트 정책을 발표했을 때 그의 야구 고객을 발코로 데려왔다. 이것은 앤더슨이 약물 테스트에 나타나지 않는 스테로이드 투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 앤더슨이 발코로 데려온 야구 선수 중에는 배리 본즈가 있었다. 본즈는 발코로부터 “두 번” “크림”과 “클리어”를 받았다. 발란테에 따르면, 본즈는 “클리어”가 자신에게 주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았다. > 앤더슨이 발코로부터 “크림”과 “클리어”를 얻어준 다른 선수로는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s/santibe01.shtml|베니토 산티아고]], [[게리 셰필드]], [[마빈 베나드]], [[제이슨 지암비]] 그리고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v/velarra01.shtml|랜디 벨라르데]]가 있다. 어떤 때는 [원문 그대로] 앤더슨이 그 물질들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받아가기도 했고, 어떤 때는 선수들이 직접 그 물질들을 받아 갔다. . . . >* * * > . . . 발렌테는 제이슨과 제리미 지암비를 포함한 운동 선수가 스테로이드 양성 테스트를 받은 사례를 회상했다. 지암비 형제는 얼마 전에 발코에 와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했으며 몸에서 여전히 감지 가능한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발렌테는 그들이 복용한 특정 스테로이드가 최대 18개월 동안 사람의 몸에 머무를 수 있다고 회상했다. 발코가 수집하여 테스트를 위해 보낸 소변은 스테로이드 양성 반응을 보였다. >* * * > 발렌테는 배리 본즈의 혈액 샘플을 실험실 원(Lab One)에 보내며 해당 샘플이 본즈가 아니라 그렉 앤더슨이라 언급했다고 회상했다. 발렌테는 앤더슨이 본즈가 혈액 샘플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발렌테는 혈액 샘플이 배리 본즈로 잘못 표시되었다는 진술서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본즈의 혈액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Internal Revenue Service Memorandum of Interview of Jim Valente, dated Sept. 3, 2003, ¶¶ 4-6, 10, 13. (Exhibit M(2) to Declaration of Special Agent Jeff Novitzky dated Oct. 29, 2004, United States v. Conte, CR No. 04-0044-SI (N.D. Cal.))] 콩테와 발렌테는 둘 다 나중에 미국 국세청 인터뷰 메모에서 자신의 것으로 간주되는 진술을 한 사실을 부인했다.[* See Reporter’s Transcript of Proceedings in United States v. Victor Conte, Jr., et. al.,CR 04-00044, dated Dec. 1, 2004, at 3, 4, 8, 18, 28.] BALCO 사무실 수색을 마친 후 에이전트는 콩테가 경기력 향상 약물을 보관하고 있는 보관함도 수색했다. 그곳에서 연방 요원은 100그램짜리 “크림” 병 6개와 다수의 주사 가능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발견했다.[* Anderson Sentencing Memo. at 4.] 그렉 앤더슨의 거주지와 차량에 대한 수색 영장을 받은 요원들은 베이 에어리어 피트니스에서 앤더슨을 만나 영장을 통지했다. 앤더슨은 요원들과 함께 자신의 아파트로 갔고 그곳에서 요원들은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앤더슨은 나중에 그가 더 이상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처음에는 수사관들과 이야기하기로 동의했다. 연방 수사관들과의 인터뷰 메모에 따르면 앤더슨은 1997년경에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들과 일하기 시작했고 배리 본즈는 그의 최초의 “선수 고객”이었으며, [[마빈 베나드]],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e/estalbo02.shtml|바비 에스탈렐라]], [[제이슨 지암비]],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r/riosar01.shtml|아르만도 리오스]],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s/santibe01.shtml|베니토 산티아고]] 및 [[게리 셰필드]]의 트레이너로도 일했다.[* Internal Revenue Service Memorandum of Interview of Greg Anderson, dated Sept. 3, 2003, at 1. (Exhibit 1 to Declaration of Special Agent Ed Barberini dated Oct. 28, 2004, United States v. Anderson, CR No. 04-0044-SI (N.D. Cal.)). 등] 처음에 그는 누가 그에게서 스테로이드를 받았는지 밝히지 않는 것을 선호했지만, 앤더슨은 결국 베나드, 에스탈렐라, 리오스 및 산티아고에게 경기력 향상 약물을 공급했음을 인정했다.[* Id., ¶¶ 5, 9.] 또한 앤더슨은 “배리 본즈는 배리 본즈에서 ‘클리어(the clear)’ 혹은 ‘크림(the cream)’을 가져간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Internal Revenue Service Memorandum of Interview of Greg Anderson, dated Sept. 3, 2003, ¶ 17.] 앤더슨은 인터뷰 몇 달 전에 산티아고에게 인간 성장 호르몬을 제공했으며, “과거에” [[페덱스]]를 통해 에스탈렐라와 리오스에게 그 물질을 보냈다고 말했다.[* Id., ¶¶ 10, 11. 앤더슨은 샌프란시스코의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AIDS]] 환자로부터 인간 성장 호르몬을 얻었다고 말했다. Id., ¶ 14. 커크 라돔스키 또한 AIDS 환자로부터 그 물질의 “키트”를 구입하는 방법으로 메이저 리그 선수들에게 재판매한 인간 성장 호르몬을 얻었다.] 앤더슨의 집을 수색하는 동안 요원들은 “이러한 인정을 뒷받침하는” 문서 증거를 발견했다.[* Anderson Sentencing Memo. at 5.] 앤더슨은 또한 수사관들에게 “올해 야구가 스테로이드 테스트 절차를 시작했을 때 앤더슨의 야구 고객 중 일부는 앤더슨이 발코 연구소에서 구해온 ‘클리어’ 및 ‘크림’ 제품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 . . 발렌테는 앤더슨에게 그 크림이 테스토스테론과 에피테스토스테론의 조합이며 이것이 테스트 중인 운동선수들이 사용하기에 안전한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Internal Revenue Service Memorandum of Interview of Greg Anderson, dated Sept. 3, 2003, ¶ 7.] 앤더슨과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요원들은 “선수의 이름이나 이니셜이 적힌 달력”이 포함된 “프로 야구 선수의 이름이 표시된 파일 폴더”를 발견했다. 나중에 연방 검사는 달력에 “‘[c]ream’, ‘[c]lear’, 인간 성장 호르몬 및 주사 가능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개별 운동 선수 사용을 반영하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Anderson Sentencing Memo. at 4-5.] 요원들은 또한 “$63,920의 현금”, “크림” 및 “클리어”, “인간 성장 호르몬의 빈 상자, 주사 가능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주사기 및 스테로이드 배포와 관련된 기타 도구”를 발견했다. 요원들이 이 증거를 찾은 후 앤더슨은 “감옥에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하면 안 된다(he didn’t think he should be talking anymore because he didn’t want to go to jail)”며 인터뷰를 마쳤다.[* Internal Revenue Service Memorandum of Interview of Greg Anderson, dated Sept. 3, 2003, at 3.] 경기력 향상 물질의 불법 유통 혐의에 대한 발코의 역할에 대한 대배심 조사는 계속되었다. 그것은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의 미국 검찰청 검사가 지시했다.[* Mark Fainaru-Wada, Grand Jury Probes Nutrient Company, S.F. Chron., Oct. 14, 2003, at A1.] 대배심에 출두하도록 소환된 증인으로는 [[마빈 베나드]], [[배리 본즈]],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e/estalbo02.shtml|바비 에스탈렐라]], [[제이슨 지암비]],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g/giambje01.shtml|제레미 지암비]],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r/riosar01.shtml|아르만도 리오스]],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s/santibe01.shtml|베니토 산티아고]], [[게리 셰필드]],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v/velarra01.shtml|랜디 벨라르데]] 등이 있다.[* See Lance Williams and Mark Fainaru-Wada, What Bonds told BALCO grand jury,S.F. Chron., Dec. 3, 2004, at A1; see also Mark Fainaru-Wada and Lance Williams, Giambiadmitted taking steroids, S.F. Chron., Dec. 2, 2004, at A1; Murray Chass, Scope of Balco Subpoena of Steroid Tests Is Greatly Reduced, N.Y. Times, Mar. 6, 2004, at D1.] 연방법에 따라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대배심 앞에서 한 증인의 증언은 기밀로 간주되어 공개될 수 없다. 그러나 2004년 12월 초 일련의 기사에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들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중 다수의 주장된 증언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두 명의 크로니클 기자인 마크 파이나루-와다와 랜스 윌리엄스가 기록된 증언을 검토했다고 주장했다.[* See Lance Williams and Mark Fainaru-Wada, What Bonds told BALCO grand jury,S.F. Chron., Dec. 3, 2004, at A1; see also Mark Fainaru-Wada and Lance Williams, Giambiadmitted taking steroids, S.F. Chron., Dec. 2, 2004, at A1.] 크로니클은 대배심 증언에서 본즈가 2003년 시즌 동안 자신의 개인 근력 트레이너인 그렉 앤더슨으로부터 “클리어”와 “크림” 같은 소리가 나는 물질을 받았고 그 물질을 사용했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영양제 아마씨유와 관절염 치료제”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본즈가 증언 중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인간 성장 호르몬, 인슐린 또는 클로미드(스테로이드 남용자가 천연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대한 스테로이드의 효과를 상쇄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여성 불임 약물)를 3년 동안 사용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그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자신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See Lance Williams and Mark Fainaru-Wada, What Bonds told BALCO grand jury,S.F. Chron., Dec. 3, 2004, at A1.] 2007년 11월 15일 본즈는 대배심 증언에 근거하여 위증 및 사법 방해 혐의로 기소되었다.[* See Indictment, United States v. Bonds, No. 07 CR 0732 (N.D. Cal.).] 크로니클은 또한 제이슨 지암비의 대배심 증언에 대해 보도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지암비는 여러 가지 경기력 향상 약물을 사용했다고 증언했으며 그 중 일부는 그렉 앤더슨에게서 얻었다고 한다. 지암비는 대배심에서 자신의 복부에 인간 성장 호르몬을 주입했고 자신의 엉덩이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주입했다고 말했다. “지암비는 또한 ‘더 클리어’와 ‘더 크림’으로 알려진 ‘감지할 수 없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고 말했다. . . .” 지암비는 그렉 앤더슨으로부터 인간 성장 호르몬을 제외한 모든 물질을 얻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라스베가스 체육관에서 성장 호르몬을 얻었다.[* Mark Fainaru-Wada and Lance Williams, Giambi admitted taking steroids,S.F. Chron., Dec. 2, 2004, at A1.] 그렉 앤더슨과 함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지암비는 라스베이거스의 Gold's Gym에서 입수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중 하나인 데카듀라보린을 자가 투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암비는 앤더슨의 지시에 따라 혈액 및 소변 검사를 받았고, 데카듀라보린 사용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는 대배심원들에게 앤더슨은“[그런 유형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그의 몸에 오랫동안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사용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라 증언했다고 전해진다.[* Id.] 지암비는 또한 앤더슨이 “크림(the cream)”과 “클리어(the clear)”를 스테로이드 테스트에서 검출되지 않는 “스테로이드의 대안”으로 묘사했다고 대배심에게 말했다. 그는 또한 앤더슨이 자신의 훈련 프로그램을 위해 보관한 달력에 “크림”, “클리어” 주사 가능한 테스토스테론 및 다양한 알약을 포함하여 앤더슨의 감독하에 그가 복용하고 있던 물질의 요법이 명시되어 있음을 인정했다.[* Id.] 크로니클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던 지암비의 동생 제레미가 “앤더슨이 스테로이드 데카듀라볼린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형이 자신에게 말했었다.”는 증언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제레미 지암비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던 2003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그렉 앤더슨으로부터 받은 인간 성장 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을 자가 투여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더슨은 “크림”과 “클리어”이 “감지할 수 없는 ‘스테로이드 대체제’”라고 그에게 말했다. 지암비 형제는 “본즈의 성공 때문에 [그렉 앤더슨]에게 끌렸다.”라고 증언했다.[* Id.] 본즈와 지암비의 증언 외에도 크로니클은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 바비 에스탈렐라, 아르만도 리오스 및 베니토 산티아고가 모두 대배심 증언에서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경기력 향상 약물을 사용했음을 인정했다고 보고했다.[* Lance Williams and Mark Fainaru-Wada, What Bonds told BALCO grand jury,S.F. Chron., Dec. 3, 2004, at A1.] 또한 크로니클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 외야수 게리 셰필드가 2002년 시즌 전에 배리 본즈와 함께 훈련할 때, 본즈가 그에게 ‘크림’, ‘클리어’, 멕시코에서 제조된 스테로이드 알약으로 확인된 ‘팥(red beans)’을 받도록 주선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셰필드는 앤더슨과 직접 상호 작용하지 않았으며 본즈가 제공한 물질이 스테로이드라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Id.] 2007년 2월, 이전에 짐 발렌테의 변호인이었던 트로이 엘러만은 무엇보다도 파이나루-와다가 야구 선수 제이슨 지암비, 배리 본즈 및 게리 셰필드의 대배심 증언을 그대로 기록하도록 허용한 혐의로 연방 검사로부터 기소되었다.[* Criminal Information, United States v. Troy L. Ellerman, No. CR 07-0080 (N.D. Cal.), Feb. 14, 2007, at 4.] 엘러만은 유죄를 인정했으며 2007년 7월 법원 모독 및 사법 방해 혐의로 30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See Judgment, United States v. Troy L. Ellerman, No. CR 07-0080 (N.D. Cal.), July 13, 2007.] B. 발코 및 메이저 리그 야구에 관한 이번 조사에서 얻은 정보 나는 발코 사건에 공개적으로 연루된 모든 메이저 리그 선수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마빈 베나드; 배리 본즈; 바비 에스탈렐라; 제이슨 지암비; 제레미 지암비; 아르만도 리오스; 베니토 산티아고; 게리 셰필드; 그리고 랜디 벨라르데. 제이슨 지암비는 인터뷰에 동의했고 랜디 벨라르데는 변호사를 통해 정보를 제공했다. 발코 사건에 연루된 다른 모든 플레이어는 인터뷰 요청을 거부하거나 응답하지 않았다. 게리 셰필드는 처음에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셰필드는 치료를 받고 있는 변호사의 가용성에 따라 인터뷰에 동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녀의 건강 상태 때문에 우리는 이 조사가 끝나기 전에 셰필드와 인터뷰 날짜를 확보할 수 없었다. 협조 거부 사유를 제시한 선수들은 범죄 수사 가능성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당시 선수들 중 배리 본즈만이 형사 수사 대상이었고, 대배심은 그에 대해 위증과 사법방해 혐의로 기소했고, 이런 상황에서 그가 나와의 대화를 거부한 것도 이해할 만하다. 그렉 앤더슨, 패트릭 아놀드, Kimberly Bell, 빅터 콩테, 마크 파이나루-와다, 스티브 호스킨스, 레미 코르쳄니, 짐 발렌테 및 랜스 윌리엄스를 포함하여 발코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생각되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터뷰를 요청했다. 모두 인터뷰를 거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문서와 인터뷰를 다수 확보할 수 있었다. 다음은 이러한 출처에서 얻은 정보이다. 1. 발코 습격 전 그렉 앤더슨의 가능한 스테로이드 판매에 대한 정보 2000년에 스탠 콩테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수석 운동 트레이너가 되었으며 그 전에는 조직 내에서 더 많은 주니어 직책을 역임했다. (콩테는 발코 설립자 빅터 콩테와 관련이 없다.) 콩테에 따르면 그는 그해 자이언츠의 봄 훈련 중에 그렉 앤더슨과 하비 쉴즈를 처음 만났다. 앤더슨은 콩테에게 본즈가 도움을 요청한 “근력 역도 전문가”라고 알렸다. 결국 본즈는 콩테에게 앤더슨의 존재가 콩테를 향한 불만은 아니지만, 자신이 나이가 들면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쉴즈 또한 본즈를 위한 개인 훈련 서비스를 제공했다. 콩테는 봄 훈련 중에 앤더슨에게 이력서를 요청했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앤더슨은 고등학교를 졸업을 제외하고 모두 “미정”이라 적은 한 페이지 문서를 제공했다. 이력서에는 앤더슨이 프로 운동선수를 훈련시킬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해 줄 수 있는 교육이나 전문 지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콩테는 2000년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여러 차례 웨이트룸에서 본즈와 함께 하는 앤더슨의 트레이닝을 관찰했다. 콩테는 운동에 콩테가 권장한 것보다 더 무거운 웨이트가 포함되어 있어 콩테의 관점에서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고 우려했다. 콩테가 앤더슨에게 본즈의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대해 물었을 때, 앤더슨은 “본즈가 나에게 말하는 것들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봄 훈련 동안 콩테는 자이언츠의 단장인 브라이언 세이빈을 만나 클럽 하우스, 웨이트 룸 및 기타 제한 구역에 앤더슨과 쉴즈의 존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콩테는 개인 트레이너가 그러한 액세스 권한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느꼈다. 세이빈은 콩테에게 콩테가 앤더슨과 쉴즈의 클럽 하우스 체제를 반대하면, 콩테가 직접 명령해야 한다고 말했다. 콩테는 본즈가 불만을 제기했을 때 세이빈이 거들어준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콩테는 이것이 자신의 행동의 결과라고 믿었다. 세이빈은 이 지원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콩테는 본즈가 항의하면 세이빈이 그렇게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따라서 콩테는 앤더슨이나 쉴즈의 제한 구역 접근을 거부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세이빈은 2000년 콩테와의 쉴즈 또는 앤더슨에 대한 대화를 기억하지 못했다.] 2001년 겨울 회의에서 사무국의 보안 책임자인 케빈 할리난은 팀 의사와 운동 트레이너에게 클럽하우스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개괄적으로 강의했다. 콩테는 할리난의 준비된 발언 후 샌프란시스코의 보조 운동 트레이너 바니 뉴전트가 일어 서서 샌프란시스코의 클럽 하우스 보안 부문 중 지역 보안에 통제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발언했다고 말했다. 강연 후 뉴전트와 콩테는 할리난에게 본즈 측근과 관련된 보안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콩테에 따르면 할리난은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우리는 이것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것은 문제이며 당신이 말하는 내용을 알고 있다.”라고 약속했다.[* 자이언츠 보조 운동 트레이너 데이브 그로슈너는 콩테의 이벤트 기억을 확인해 주었다. 할리난은 회의에서 뉴전트의 진술이나 강의 후 콩테, 그로슈너 및 뉴전트와의 대화를 기억하지 못했다.] 2002년 1월, 자이언츠의 회장이자 경영 총괄 파트너인 피터 마고완은 자이언츠와의 계약 갱신과 관련하여 본즈를 만났다. 이후 본즈에게 보낸 편지에서 마고완은 회의 중에 합의한 일련의 “논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마고완은 본즈의 새 계약 기간(2002-2006 시즌 포함) 동안 Bonds가 “일관되게 유지”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본즈에 대한 다른 여러 편의 사항과 함께 자이언츠는 다음과 같이 동의했다. 본즈는 필요한 인력 목록(a list of the personnel typically and historically needed)을 클럽에 제공할 것이다. 또한 본즈의 홍보 담당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적절한 액세스를 보장할 것이다. 그 대가로 우리는 승인된 직원이 친구나 동료 또는 가족을 동반할 수 없으며, 직원의 접근이 본즈에 대한 책임 영역으로 제한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Letter from Peter A. Magowan to Barry Bonds, dated Feb. 11, 2002.] 2002년 8월 자이언츠는 브레이브스와의 시리즈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당시 앤더슨은 자이언츠와 함께 여행 중이었다. 콩테는 이 시리즈에서 자이언츠 선수가 콩테에게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에 대해 물었던 것을 회상했다. 콩테는 운동 트레이너 특권을 이유로 선수의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콩테에 따르면, 그 선수는 그렉 앤더슨으로부터 스테로이드를 받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스테로이드 사용과 관련된 건강 문제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콩테는 스테로이드 사용의 건강상의 위험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하고 불법 스테로이드 사용은 다른 선수와의 관계에서 불공평을 야기한다고 가르쳤다. 콩테는 그걸 “좋은 강의”라 믿었다. 그리고 그는 그 선수의 마인드에 대해 상당한 의심을 품었다. 콩테는 사건 발생 1시간 이내에 브라이언 세이빈 단장에게 사건을 보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세이빈에게 앤더슨이 자이언츠 선수들에게 스테로이드를 배포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말했다. 콩테는 자신에게 접근한 선수의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세이빈과의 대화를 자세히 설명했다. 세이빈은 이 문제에 대해 과 콩테에게 본즈 그리고 앤더슨과 정면으로 부딪칠 것을 제안했지만, 콩테는 거부했다. 콩테의 관점에서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운동 트레이너의 책임이 아니었다. 세이빈은 인터뷰에서 콩테의 대화 기억이 정확하다고 확인했다. 그는 또한 본즈나 앤더슨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다. 대신 그는 앤더슨을 “판명(check out)”할 수 있는 사람을 아는지 콘테에게 물었다. 콩테는 자신이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을 알고 있다고 말했고 세이빈은 콩테에게 요원에게 전화하여 앤더슨을 확인하도록 제안했다. DEA 요원은 나중에 콩테에게 앤더슨에 대한 정보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콩테는 이를 세이빈에게 전달했다. 세이빈은 앤더슨이 실제로 약물을 불법적으로 판매했다면 정부가 그것에 대해 알았을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콩테로부터 보고를 받았을 때, 세이빈은 자이언츠 조직이나 사무국의 어느 누구에게도 문제를 보고하지 않았으며, 본즈나 앤드슨과 대면하지도 않았으며, 앤더슨이 자이언츠 시설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세이빈은 선수의 약물 사용에 관한 정보를 사무국에 보고하도록 요구하는 메이저 리그 야구 정책을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세이빈은 야구의 클럽하우스 문화로 인해 콘테가 ‘아웃팅’ 당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정보의 출처로 삼을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 정보의 공개에 대해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클럽하우스에서 앤더슨의 축출을 주장했다면, 자이언츠가 나중에 (2004년 2월) 사무국이 내린 개인 트레이너를 금지하는 명령에 대한 응답으로 제한 구역에 하비 쉴즈의 출입을 금지하려고 시도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 본즈가 격렬하게 반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봄 훈련 동안 할리난과 그의 대리인 중 한 명이 콩테에게 개인 회의를 위해 덕아웃에서 함께 할 것을 요청했다. 할리난은 콩테에게 보안 부서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물었다. 콩테는 “말은 이미 헛간을 떠났고, 지금은 문을 닫을 필요가 없다”라는 취지로 응답했다. 그는 지난 시즌 앤더슨에 대해 세이빈과 나눈 대화를 할리난에게 보고하지 않았다. 2003년 9월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발코 조사와 관련하여 앤더슨의 거주지에 대한 수색 영장이 집행되었으며 앤더슨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배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See Mark Fainaru-Wada, IRS searches home of Bonds’ personal trainer, S.F. Chron., Sept. 9, 2003, at A15; see also Mark Fainaru-Wada and Lance Williams, Sports and Drugs; How the doping scandal unfolded; Fallout from BALCO probe could taint Olympics, pro sports,S.F. Chron., Dec. 21, 2003, at B1.] 이 사건을 알게 된 후에도 세이빈은 사무국이나 자이언츠 조직 내 누구에게도 앤더슨에 대한 콩테와의 대화를 알리지 않았다. 자이언츠의 관리 파트너이자 CEO인 피터 마고완은 발코 습격에 대한 뉴스 보도를 읽은 후 세이빈에게 자이언츠에 “문제가 있었는지” 직접 물었던 것을 회상했다. 마고완은 그의 질문이 의미하는 바는 자이언츠에 앤더슨이 스테로이드를 제공하는 데 문제가 있는지 묻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이빈이 그러한 문제에 대해 알아야 할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었다(Magowan said that what he meant by his inquiry was to ask whether the Giants had a problem with Anderson dispensing steroids; he wanted to know whether Sabean had any reason to know of such a problem.). 마고완에 따르면 세이빈은 자이언츠가 가질 수 있는 어떤 문제도 인식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세이빈은 그런 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마고완은 2003년 9월 BALCO 수색 영장의 집행을 둘러싼 매스컴의 주목 이후 앤더슨이 자이언츠 클럽하우스에서 금지되었다고 말했다. 자이언츠 클럽하우스 기록에 따르면 그때까지 앤더슨은 2002년 3월 이후 94일 동안 클럽하우스를 방문했다. 2004년 2월 12일 앤더슨과 다른 사람들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배포 음모를 포함한 혐의로 샌프란시스코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되었다.[* Jack Curry, 4 Indicted in a Steroid Scheme That Involved Top Pro Athletes,N.Y. Times, Feb. 13, 2004, at A1.] 2004년 2월 20일 모든 메이저 리그 클럽에 보내는 메모에서 셀릭 커미셔너와 당시 그의 야구 운영 부사장인 샌디 앨더슨은 “최근 이벤트”에 비추어 클럽하우스 보안의 중요성을 반복했다. 메모에는 메이저 리그 야구의 클럽 하우스, 덕아웃 및 기타 야구장 구역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한하는 규정이 부과되었다. 정책에 따라 제한 구역에 대한 접근은 승인된 클럽 직원, 직계 가족, 메이저 리그 야구 또는 선수 협회의 승인된 대표로 제한되었다. 또한 공인 미디어는 경기 전후 특정 기간 동안 클럽하우스 일부에 대한 제한된 액세스 권한을 부여받았다. 이 정책은 “친구, 동료, 대리인, 변호사 [및] 개인 트레이너”가 제한 구역에 접근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했다.[* See Memorandum to Major League Clubs from Commissioner Selig and Sandy Alderson dated February 20, 2004 regarding Clubhouse Security.] 2005년 4월에 발표된 뉴스 보도에 따르면 본즈는 여전히 자이언츠 시설 밖에서 앤더슨과 함께 훈련하고 있었다.[* Mark Fainaru-Wada and Lance Williams, Bonds working with Anderson, S.F. Chron., Apr. 9, 2005, at D1.] 마고완은 자이언츠가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이언츠는 사무국에 연락했고, 사무국은 자이언츠가 본즈가 클럽 시설에서 떨어져 있는 동안 함께 훈련하는 사람의 선택을 통제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고완에 따르면 자이언츠는 본즈에게 앤더슨과의 훈련을 중단하도록 요청했다. 자이언츠는 또한 당시 자이언츠 훈련 스태프였으며 본즈와 광범위하게 일했던 하비 쉴즈와 그렉 올리버에게 앤더슨과 접촉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2005년 7월 16일 앤더슨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배포 음모 1건과 자금 세탁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See Plea Agreement, United States v. Greg Anderson, CR 04-0044-SI (N.D. Cal.), at 1.] 2. 경기력 향상 물질에 대한 선수들의 링크 a. [[마빈 베나드]] [[더스티 베이커]]는 2003년 BALCO 습격 소식이 전해진 당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감독이었다. 베이커는 인터뷰에서 수사관들에게 자신이 마빈 베나드와 가까웠으며 베나드가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다는 주장을 알게 되었을 때 “엄청난 충격(completely shocked)”을 받았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혐의를 알게 된 후 베나드에게 그것이 사실인지 물었다. 베이커에 따르면, 베나드는 이전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지만 중단했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베나드의 입장을 자이언츠 경영진이나 사무국의 어느 누구에게도 보고하지 않았다. b. [[배리 본즈]] 본즈는 이 조사와 관련된 인터뷰를 거부한 것 외에도 경기력 향상 약물 사용 혐의에 대한 서면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하비 쉴즈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본즈의 개인 트레이너였으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자이언츠 직원으로서 본즈에게 트레이닝 서비스를 계속 제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그렉 앤더슨이 본즈에게 팔꿈치에 사용할 크림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을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관절염 크림”이라고 믿었다. 쉴즈는 또한 앤더슨이 본즈에게 투명한 액체를 제공했으며, 본즈는 혀에 방울을 떨어뜨려 섭취했다고 말했다. 쉴즈는 앤더슨이 투명한 액체를 어디서 얻었는지 알지 못했다. 그와 본즈가 “클리어”를 몇 번이나 했느냐는 질문에 쉴즈는 “한 번 이상”이라고 대답했다.[* 나의 조사관들과의 첫 인터뷰에서 쉴즈는 2006년 본즈와 기밀 유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계약으로 인해 우리의 조사에 특정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쉴즈는 투명한 액체가 아마씨유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그는 맑은 액체를 직접 마셨다고 주장하며, 과거 건강식품점에서 구한 아마씨유 맛이 난다고 말했다. 쉴즈의 “클리어”에 대한 설명은 그것을 개발한 화학자 패트릭 아놀드가 제공한 설명과 모순된다. 그는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그 물질이 “역겨울 정도로 쓰다(sickly bitter)”고 말했으며, 둘 다 맛본 사람은 아마씨유 혼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ostas Now, HBO television broadcast, original air date July 24, 2007.] 저서 The Juice: The Real Story of Baseball’s Drug Problems에서 저자 윌 캐롤과 Dr. 윌리엄 캐롤은 “BALCO는 아마씨유를 클리어의 전달체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저자에 따르면, 아마씨유 스테로이드 전달체로 사용하는 것은 “스테로이드 바닥”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아마씨유는 남성의 가슴 성장과 같은 스테로이드 사용의 에스트로겐 효과 중 일부를 상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Will Carroll & William Carroll, Ed.D., The Juice: The Real Story of Baseball’s Drug Problems 13 (Ivan R. Dee 2005).] 쉴즈는 또한 본즈와 쉴즈가 발코에서 본즈의 개인 주치의인 Dr. Arthur Ting 및 발코의 부사장 짐 발렌테와 만난 “2001년경”에 적어도 한 번은 본즈와 함께 발코에 동행했다. 안으로 들어가자 Ting 박사는 발코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본즈와 쉴즈의 혈액을 채취했다. 쉴즈는 발코가 혈액 샘플로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에 대한 테스트를 했다고 말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기록에 따르면 그렉 앤더슨은 2002년 일본 올스타 투어에 본즈의 게스트로 동행했다. 앤더슨이 본즈의 손님이었기 때문에 그의 일등석 항공료, 호텔, 식비는 2주간의 여행 동안 메이저 리그에서 지불했다. 피터 마고완은 한 인터뷰에서 나에게 자신이 2004년 2월 샌디에이고에 있을 때 본즈로부터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팀을 개선할 방법을 논의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마고완은 통화가 끝날 때 본즈에게 “정말 알아야 겠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나?”라고 말했다. 마고완에 따르면, 본즈는 물질을 복용했을 때 그것이 스테로이드인지 몰랐지만 나중에 알게 되었다고 응답했다. 본즈는 관절염과 수면 문제를 돕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이러한 물질을 복용했다고 말했다. 그가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본즈는 클럽 하우스에서 다른 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서 이러한 물질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본즈는 맥고완에게 이러한 물질을 짧은 기간 동안만 사용했으며 “효과가 없었다(didn’t work.)”고 말했다. 마고완은 이것이 그가 대배심에게 말한 내용인지 본즈에게 물었다. 본즈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마고완도 본즈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물었고, 본즈는 그렇다고 말했다. 마고완의 인터뷰 이틀 후, 마고완과 자이언츠의 변호사가 내 조사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고완의 변호사는 그의 의뢰인이 본즈가 2004년 2월 전화 통화에서 그가 복용한 약물이 스테로이드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고 말한 것은 잘못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변호사에 따르면 마고완이 정확하게 기억나는 점은 (1) 본즈가 고의로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2) 본즈가 통화 중에 마고완에게 말한 내용은 나중에 마고완이 읽은 본즈의 대배심 증언에 대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기사 내용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c.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e/estalbo02.shtml|바비 에스탈렐라]] Game of Shadows에서 저자는 2002년 당시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전 선수였던 바비 에스탈렐라가 그렉 앤더슨에게 어깨 수술에서 회복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었다고 썼다. 에스탈렐라는 앤더슨이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을 때 만났고 미네랄 결핍에 대한 혈액 및 소변 검사에 동의했다. Anderson은 Estalella에게 인간 성장 호르몬, “클리어”와“크림” 그리고 여성 불임 약물인 클로미드를 번갈아 사용하는 “운동 프로그램 및 약물 일정”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Mark Fainaru-Wada & Lance Williams, Game of Shadows 142-43 (Gotham Books 2006).] 에스탈렐라의 경기력 향상 물질의 명백한 사용은 클럽 관계자들에게 알려졌다. 2003년 시즌 이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에스탈렐라를 FA로 영입하는 것을 고려했다. 2003년 10월 말 3일간의 다저스 관계자 회의에서 일부 선수의 스테로이드 사용 가능성을 포함하여 많은 선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다저스 스카우트 부서의 관리자인 Ellen Harrigan은 토론 내용을 자세히 기록했다. 그녀가 기록한 코멘트들 중에는 에스탈렐라가 “화학 물질의 포스터 보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Transcript of Dodgers Baseball Operations Department Meetings, dated Oct. 21-24, 2003, at 51. Several Dodgers officials participated in the meetings, including special scouting advisor Gib Bodet, senior advisor John Boles, general manager Dan Evans, team physician Frank Jobe, athletic trainer Stan Johnston, manager Jim Tracy, advance scout Mark Weidemaier, senior scouting advisor Don Welke, and director of amateur scouting Logan White.] d. [[제이슨 지암비]] 제이슨 지암비는 그의 에이전트, 커미셔너스 오피스, 선수 협회 사이에 협상된 합의에 따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 계약에 따라 지암비는 경기력 향상 물질의 불법 사용에 대해 알고 있는 다른 선수를 식별하도록 요청받지 않았다.[* Letter from Francis X. Coonelly to Michael S. Weiner, dated June 21, 2007.] 지암비는 그가 라스베가스의 Gold's Gym에서 만난 “짐”이라는 연락처로부터 데카듀라보린을 구입한 2001년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암비는 2001년 시즌의 나머지 기간 동안 매주 데카듀라보린 약 “1 cc”(입방 센티미터)를 자신에게 주사했으며, 항상 자신에게 그리고 항상 집에서 약물을 투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2002년 시즌 이전에 동일한 출처에서 데카듀라보린의 추가 공급을 구입했으며, 2002년 시즌 내내 해당 물질의 동일한 주간 식이 요법을 따랐다.[*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지암비는 2001년 이전 기간 동안 경기력 향상 약물에 대한 모든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으며, 제5차 수정안의 자기부죄금지 특권을 발동했다.] 지암비는 2002년 11월 앤더슨이 배리 본즈와 동행한 일본 올스타 투어에서 그렉 앤더슨을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앤더슨은 지암비에게 “그는 발코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으며 발코는 운동선수의 미네랄 결핍을 교정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고 말했다. 앤더슨은 지암비가 미국으로 돌아오면 “와서 그의 혈액과 소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암비는 일본에서 앤더슨과 스테로이드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으며, 지암비는 앤더슨이 일본에 있는 동안 약물이나 기타 물질을 받지도 않았다. 2002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에 지암비가 베이 에어리어로 돌아온 후 앤더슨은 그가 발코 사무실 근처의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도록 주선했다. 지암비는 나중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59201&cid=40942&categoryId=34126|벌링게임]]의 체육관에서 앤더슨을 만나 테스트 결과를 검토했다. 앤더슨은 지암비에게 데카듀라보린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고 오랫동안 그의 몸에 머물며 소변 검사에서 쉽게 감지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그런 다음 앤더슨의 경기력 향상 약물 프로그램에서 지암비 시작에 대해 논의했다. 앤더슨은 지암비가 어떤 약물을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달력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설명했고, 지암비가 프로그램을 따를 경우 2003년에 시작될 야구의 약물 검사 프로그램에서 양성 판정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앤더슨은 달력, 주사 가능한 테스토스테론, “크림”, “클리어”, 주황색, 흰색 및 노란색 알약이 포함된 패키지를 지암비에 우편으로 보냈다. 지암비는 다른 알약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했지만 그 중 하나가 클로미드라고 믿었다. 이와는 별도로 지암비는 ‘라스베가스의 한 남자’로부터 인간 성장 호르몬도 얻었다. 앤더슨은 지암비에게 성장 호르몬을 복부에 주입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지암비는 앤더슨에게 한 번은 수표로, 한 번은 현금이나 우편환으로 총 $7,000에서 $10,000 정도를 지불했다. 이와는 별도로 지암비는 인간 성장 호르몬 키트 하나에 약 $1,000를 라스베가스 소스에 지불했다. 지암비는 앤더슨이 그에게 “크림”과 “클리어”를 스테로이드의 “대안” 또는 “테스토스테론과 에피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스테로이드 이외의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확인했다. 그는 2002년 12월 또는 2003년 1월에 “앤더슨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을 따르는 동안 그는 일주일에 3일 2-3 IUs(“international units”)의[* IU (international unit): 국제단위. 미량이어서 중량을 잴 수 없는 비타민 등의 물질을 생체에 대한 효력으로 그 양을 나타내는 국제적 단위이다.[[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132796&cid=60408&categoryId=59580|#]]] 인간 성장 호르몬과 일주일에 일주일에 1cc의 테스토스테론을 주사했다(단기간 동안만 테스토스테론을 사용했지만).[* “IU”는 생물학적 활성을 기준으로 물질의 양을 측정한 값이다. 측정값은 측정되는 물질에 따라 다르다.] 지암비는 앤더슨이 제공한 달력에 따라 일주일에 약 3일 동안 다른 약을 복용하고 일주일에 두 번 “크림”과 “클리어”를 사용했다. 지암비는 2003년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이러한 물질을 계속 사용했다. 그 당시 지암비는 무릎이 바닥으로 미끄러지는 부상을 입었고 회복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약물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암비는 2003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로 어떤 경기력 향상 물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g/giambje01.shtml|제레미 지암비]] 2005년 3월 12일, 제레미 지암비는 캔자스 시티 스타에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 뛰는 동안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다고 인정했다. 지암비는 신문에 “내가 한 일이다. 사과한다. 실수했다. I moved on. I kind of want it in the past.”라고 말했다.[* Jeff Passan, Ex-Royal: Using steroids a mistake, Kan. City Star, Mar. 13, 2005, at C5. 동생 제이슨의 최근 기자회견 사과에 대해, 지암비는 기자에게 “그가 무엇을 사과하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2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Id.] 우리는 1996년 Spokane에서, 1997년 Lansing에서 제레미 지암비와 두 시즌을 뛰었던 전 마이너리그 선수인 [[https://www.baseball-reference.com/register/player.fcgi?id=stein-001eth|에단 스테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스테인은 웨이트룸에서 그와 자주 훈련하고 가끔 대화를 나눴다. 1996년에 그러한 대화 중 하나에서 지암비는 그와 그의 형제 모두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음을 인정하고, 스테인에게 스테로이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테인은 관심이 없다고 대답했다. 스테인이 나중에 1997년 봄 훈련 중에 지암비를 보았을 때, 그의 체격이 극적으로 변해 있었고, 그는 근육 발달 증가, 탈모 및 등 여드름을 발견했다. f.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s/santibe01.shtml|베니토 산티아고]] Game of Shadows에서 저자는 약물 테스터가 200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포수 베니토 산티아고에게 소변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접근했을 때, 산티아고가 당황하여 클럽하우스에서 도망쳤다고 썼다. 저자들에 따르면, 산티아고는 “20분 후에 돌아와서 편안하고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본즈와 테스트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것이 괜찮았고 그는 본즈와 같은 것을 복용하고 있었다.” 저자는 또한 산티아고가 발코 대배심에게 자신에게 인간 성장 호르몬을 주사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Game of Shadows at 144, 206.] 2003년 시즌이 끝날 무렵 자이언츠 클럽하우스 직원인 마이크 머피는 산티아고의 사물함을 청소하다가 봉인된 주사기 패키지를 발견했다. 머피는 주사기를 훈련실로 가져와 콩테에게 건네고 콩테에게 산티아고의 라커에서 찾았다고 말했다. 콩테는 “처리하겠다”고 답했다. 머피는 자이언츠의 보조 운동 트레이너 데이브 그로슈너도 이 대화 중에 훈련실에 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산티아고는 자이언츠의 선발 포수였으며, 2003년 9월 3일 연방 정부가 발코 사무실을 습격하는 동안 짐 발렌테의 인터뷰를 자세히 설명하는 메모에서 발코 고객으로 지명되었다.[* IRS Memorandum of Interview of Jim Valente, dated Sept. 3, 2003, ¶ 6.] 그렉 앤더슨은 또한 자신의 아파트에 대한 연방 급습 중에 실시한 인터뷰에서 연방 요원에게 산티아고에게 인간 성장 호르몬을 공급했다고 말했다.[* IRS Memorandum of Interview of Greg Anderson, dated Sept. 3, 2003, ¶ 4.] 콩테는 머피가 산티아고를 주사기의 출처로 밝히지 않고, 대신 머피가 자이언츠의 선발 포수인 산티아고 소유의 사물함에서 주사기가 발견되었음을 암시하며 “포수의 사물함”에서 주사기가 발견되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머피는 1차 인터뷰에서 이 사건을 전혀 밝히지 않았다. 후속 인터뷰에서 머피는 다시 이 사건이 발생했음을 인정하고 콘테에게 구체적으로 산티아고 사물함에서 주사기를 찾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자이언츠의 보조 운동 트레이너 데이브 그로슈너도 그 사건을 기억했다. 그는 머피가 트레이너 방을 떠난 후 그와 트레이너가 서로 이야기하고 단순히 주사기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상했다. 그들은 산티아고가 그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산티아고는 2003년 시즌 이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고 2003년 12월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했다. 콩테는 사건을 “큰 문제”로 보지 않았으며, 문제를 더 이상 조사하지 않거나 자이언츠 경영진이나 사무국에 사건을 보고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콩테는 사건에 대해 “포수”와 맞서지 않았다. g. [[게리 셰필드]] 2006년 3월 16일, [[아이다호주]] 연방 치안판사인 래리 먼로 보일 판사는 셀릭 커미셔너에게 편지를 보냈고, 여기에는 2004년 2월 26일에 아이다호 주 연방 검사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이 동봉되어 있다. 그 이전 편지에서 보일 판사는 2002년 6월 11일 (아이다호주 최대도시인) 보이시에서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미니애폴리스]]로 비행기를 탄 후 셔틀 버스를 탔고 나중에 자신을 그렉 앤더슨이라고 밝힌 한 남자가 통로 건너편에 앉았다고 보고했다. 보일은 타고 있는 동안 앤더슨과 대화를 나눴고 앤더슨은 “최고의 고객이 당시 슬럼프에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절친한 친구인 게리 셰필드를 돕기를 원했기 때문에 미니애폴리스에 있었다.”고 말했다. 편지에 따르면, 앤더슨은 보일에게 셰필드의 팀이 그 주에 트윈스와 경기를 하고 있으며 앤더슨이 “그와 함께 일하러 왔다”고 말했다. 보일이 앤더슨이 야구 선수 고객을 위해 특별히 무엇을 했는지 물었을 때, 앤더슨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그는 보통 호텔 운동 시설을 예약하고 셰필드와 신체 역학, 웨이트에 대해 개인적으로 작업하고, 혈액 또는 소변 샘플을 채취하여 신체 화학이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한 다음 영양 보충제를 제공한다. 앤더슨은 보일에게 그의 “최고의 고객”이 배리 본즈라고 확인했다. 보일은 “다른 연방 지구에서 계류 중인 법적 절차에 비추어 볼 때 그의 대화가 당신에게 보고할 만큼 충분히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편지를 마무리했다.[* Letter from Magistrate Judge Larry M. Boyle to Allan H. “Bud” Selig, dated Mar. 16, 2006.] 변호사를 통해 보일은 편지에 설명된 사건을 우리에게 확인해 주었다. 2003년 9월, 연방 요원이 그렉 앤더슨의 콘도에 대한 수색 영장을 집행했을 때 그들은 수색을 수행해야 할 가능한 원인의 증거로 게리 셰필드가 발코에 보낸 2003년 2월 페덱스 영수증을 인용했다.[* See Affidavit of Special Agent Brian Watson in Support of Request for Search Warrants, sworn to on Sept. 3, 2003, ¶ 10.] 2007년 InsidePower라는 책에서 셰필드는 발코로부터 “비타민”에 대한 청구서를 받았음을 인정하고 대배심 증언 중에 사용했다고 인정한 “크림”에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모른다고 주장했다.[* Gary Sheffield and David Ritz, Inside Power 183 (Random House 2007).] 셰필드는 자신의 책에서 대배심원단의 증언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그들에게‘이 크림을 무릎에 발랐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Id. at 184-85.] 셰필드는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나는 스테로이드에 관심이 없었다. 필요하지도 않았고 원하지도 않았다.” 그의 책은 그가 “[그의] 삶에서 근력 강화 스테로이드를 건드린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Id. at 183-85.] 그의 저서에서 셰필드는 1994년 파업 이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홈런 증가가 광범위한 스테로이드 사용에 기인한다고 주장했으며 당시, 커미셔너에게 문제 조사를 요청했지만 무시당했다고 주장했다.[* Id.] 셀릭는 셰필드로부터 그러한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h.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v/velarra01.shtml|랜디 벨라르데]] 랜디 벨라르데는 변호사를 통해 그렉 앤더슨에게서 얻은 경기력 향상 약물을 사용했음을 인정했다. 그의 변호사에 따르면, 인터뷰를 했다면 벨라르데는 2003년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동안 주차장에서 발생한 거래에서 앤더슨으로부터 “크림”과 “클리어”를 받았다고 말했을 것이라고 한다. 발라르데는 당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고 있었다. 그의 경력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1년 더 뛰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